소질 < 노력 < 즐기는 아이
노력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학자 듀이도 흥미는 모든 작업의 동기라고 말했습니다.
라트는 아이들이 배움을 즐길도록 돕기 위해 지난 10년 이상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예술 요소를 영어교육과 더불어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라트 프로그램을 경험한 학습자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는 지식과 정보를 쌓고 자기를 표현하고 외부와 소통하는 즐거운 도구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습에 문화예술적 요소를 포함시켜, 배우는 과정을 즐기도록 동기를 유발 시켜주는 교욱이
라트의 문화예술 프리미엄 교육이며 즐기는 아이가 앞서간다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