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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영어, 놀이에서 학습으로! 효과적인 영어학습 동기부여 노하우
등록일
2013-10-02
조회수
4392
첨부파일
노래하고 춤추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즐겁게 영어를 접해왔던 아이를 한순간에 책상 앞에 앉히려는 것은 과욕이다. 항상 즐겁게 놀면서 영어를 배우다가 갑자기 ‘이제는 공부해야 하니 그만 놀자!’라고 하면 반발심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기억해야 할 점은 영어라는 언어적 특성상 ‘노는 것도 공부의 한 과정’이라는 점이다. 영어를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지 않으면서도 점차 학습 성취도를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효과적인 동기부여 방법

동기부여를 하는 것의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누리던 많은 혜택에 하나씩 제동을 거는 것이다. 그동안 놀이 식으로 영어를 접하면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면 한국말 더빙이 되지 않은 원어로 들어야 계속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는 새로운 규칙을 정해준다. 원래부터 원어로 보고 있었다면 주인공이 말하는 대사 중 10개를 받아 써 보라든지 영화 중간에 나오는 주인공의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워야 한다는 등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타의에 의해 시작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아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공부하는 습관을 조금씩 심어주면 더 나아가서 기초 문법과 같이 좀 더 어렵고 지루한 내용의 공부를 할 때에도 심한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특히 문법은 책으로 시작하면 흥미를 못 느껴 얼마 안 가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아이에게 익숙한 노래 가사에 있는 문법 포인트를 이용해서 “우리 서연이가 좋아하는 이 노래가 무슨 뜻인지 알고 싶지 않니? 이건 우리말로 하면 무슨 뜻일까?”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아이는 문법이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하게 되고 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즐기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게 된다. 필요하다면 적절한 보상 제도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학습 자료를 다양화하라

요즘 아이들에게는 책 외에도 다양한 학습 자료들이 있다.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보자. 무료임에도 내용이 풍부한 좋은 영어학습 애플리케이션들이 많다. 유튜브에도 상당한 양의 영어학습 자료가 있다. 디즈니 영화의 제목을 검색하면 에피소드별로 동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영어자막이 달린 영상도 많으므로 영어자막과 함께 시청하도록 도와주자. 영상을 시청할 땐 받아쓰기과 같은 목표를 함께 설정해줘야 학습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자.교재 선택도 잘해야 한다. 교재를 잘 선택하는 방법은 우선 아이가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내용 위주로 되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다. 필요한 부분은 문법인데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은 적절하지 않다. 책의 두께는 최대한 두껍지 않은 것으로 고르고 그림과 활동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맨 앞장에 커리큘럼을 살펴볼 때는 내용의 순서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잡혀있는지를 확인하자. 앞 장과 뒤이어 나오는 장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갑자기 관련 없는 내용이 나오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추천 애플리케이션

1) Jolly Giraffe : 단어와 함께 그림이 나오고 그림을 누르면 음성도 들어볼 수 있다. 예를 들면 ‘Ball’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면 발음과 그림을 먼저 보고 그다음으로 넘어가면 공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온다. 그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유의미하게 그림으로 예문을 들어주는 것.

2) Hello Kid :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들이 챈트와 노래, 롤플레잉을 하도록 도와준다. 만화로 이뤄진 에피소드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대화체에 익숙해지도록 반복시청도 가능하다.

 

< 출처 : 튼튼타임즈 2013년 9월호 >